본문 바로가기

일상/정보

카베진 알파 가격 싼 곳, 직구로 하면 저렴하더라

 

카베진 알파 가격 싼 곳, 직구로 하면 저렴하더라

 

 

 

 

국내 정식품은 아니다. 그런데 따져보니 성분은 거의 같다. 이야기 들어보면 나중에 나온 것보다 오히려 성분을 더 다듬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름이 다르다. 카베진 알파라고. 가격도 저렴하다. 거의 반값 수준이다. 싸다고 해서 무조건 살 수는 없을 터 어디에 좋은지 일단 살펴보자.

 

 

 

먼저 개개인에 따라서 느껴지는 부분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자. 꼭 이게 아니더라도 모두에게 딱 들어맞는 경우는 많지 않다. 복용방법은 식사 후 두 알씩 섭취하면 된다. 고로 하루에 세 번, 여섯 알을 먹는 셈이다. 나이도 중요하다. 여덟 살 미만은 복용하면 안 되겠고, 15세 미만은 한 번에 한 알씩만 먹어야 한다.

 

 

 

한 번에 두 알, 하루에 총 세 번을 섭취하면 되겠다.

 

 

 

양배추 추출물과 생약 성분을 배합했기 때문에 더 안전한 느낌이다.

 

 

거칠게 손상된 점막을 복구한다. 또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릴 수 있도록 양배추에서 추출한 MMSC가 담겨있다고. 여기에 장운동을 촉진하는 생약 성분이 배합되어 있어 위를 건강하게 하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형태다.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점은 아무래도 단순히 순간의 고통을 덜어내는 것뿐 아니라 원론적인 부분에서 기능을 복원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따라서 복용이 필요한 대상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먼저 속 쓰림과 메스꺼움, 불쾌감과 구토 증상, 식욕부진으로 힘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잦은 음주와 회식, 과식 때문에 속이 부담이 간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과식으로 부담이 된다 느낄 때에도 좋다.

 

 

 

잦은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위장이 취약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구하려면 직구가 필요하다. 가격이 싼 곳이라고 소개하는 경우는 모두 이에 해당한다. 물론, 한 병을 먹어보고 결정하겠다 한다면 약국에서 정식 제품을 선택하는 게 적합하겠다. 이유는 해외배송비가 붙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병 이상을 산다고 가정하더라도 더 싸게 살 수 있다. 여러 쇼핑몰이 있지만, 이와 관련해서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방법은 재팬 코리아를 이용하는 것이다. 콕 집어서 여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꼭 카베진 알파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물건을 판매 중에 있다는 점, 몇 개를 사던 택배비는 1만 원에 고정되어 있다는 점 때문이다.

 

 

 

같은 돈이면 총 300알을 살 수 있다.

 

 

 

시간도 많이 들지 않는다.

 

 

 

한 번 구매 시 최대로 주문할 수 있는 량은 6병이다. 즉, 이만큼을 주문해도 배달 요금이 동일하기 때문에 실구매가는 낮아진다. 회원가입 시 제공하는 1천 포인트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구체적인 부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현지에서 발송하지만, 한글화된 설명과 원화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절차가 번거롭지 않다.

 

 

 

직구 배송비 저렴한 쇼핑몰 바로 가기(링크)
- 여기서 소개한 제품을 살 수 있다.
-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총비용을 따져봤을 때 가장 저렴한 곳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