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없애는법, 구취제거에 탁월한 일본제품 BEST3
입냄새 없애는법을 찾는사람이 많다. 왜냐면 정말 치명적이거든. 직장생활에서는 말안해도 알테지. 사실 시집, 장가 가려고 미팅 열심히 잡아도 매번 실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수도 있다. 예쁘고 잘생겨도 말이지. 그런데 구취가 나는 이유가 양치질을 안해서일까? 아니면 칫솔을 오랫동안 바꾸지 않아서? 아니, 아니.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는건 원인이 다르다.
특히, 냄새를 인식하는 순간 분노의 양치질에 가글까지 안거치는 일이 없었을텐데. 일단, 병원에 가야된다.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직장생활하면서 매년 안좋은 상태를 갱신하는 위건강에 있다. 위를 보전하는 영양제를 먹거나, 치료를 받아야겠지. 여기에 원인이 없으면 충치때문이다. 그래, 충치도 치료를 해야지. 그래, 맞아. 이렇게 간단하지가 않아. 그리고 주머니는 늘 허덕이기 마련이지.
브레스케어 설명인데, 아무튼 양치를 안해서 입냄새 나는게 아니라는거.
뭐 여차저차 대출받아서 병치료한다고 쳐. 그런데 치료할때는 미팅안나가는거 아닐꺼야. 그리고 영양제 원데이, 투데이 먹는다고 순식간에 구취가 꽃향기로 바뀌는건 아니야. 그래서 소개할께. 원론적인 해법은 아니라는 점은 알고있어야 해. 대신 잠깐 동안은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와줄 일본 제품들이 있다. 딱 세가지만 소개할께. 필살기라 생각하고, 잠깐 동안 도움을 받아봐. 제법 유용하테니.
#1. 브레스케어
음. 요 제품은 확하고 쏘는 맛이 있긴한데, 마늘을 우걱 우걱 씹고난 상태라도 안심할 수 있어. 특히 담배피고 난 뒤, 진하게 자판기를 커피를 마셨다고? 그러면 이거 한 알 톡톡 털어먹어야 센스있는 남자소리를 들을 수 있지. 어떤 원리냐면, 브레스케어는 입안에서 녹이는게 아니야. 입냄새의 원인은 대부분 위속에 있기 때문에, 캡슐이 안에서 부터 신선한 향을 끌어올려주는 형태지. 물론 먹을때는 녹여먹거나 터뜨려 먹으면 돼. 꼭 입냄새 안나더라도, 청결함이 필요하거나 졸음이 올때도 꽤 괜찮은 선택이지. 가격도 참 저렴하고. 맛은 소다민트, 포도민트, 청포도중 선택할 수 있어.
4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 기분에 따라 바꿔먹을 수 있어.
#2. NEW 사쿠로필
요거는 웬만큼 입냄새 없애는법을 연구했다면, 한 번쯤을 접했을 제품이야. 일본에서 인기는 당연하고, 국내에서도 제법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인생템이고. 브레스케어가 가벼운 일상에 적합하다면, 사쿠로필은 비즈니스 현장에 최적화된 제품이지. 맞아. 그래서 더 강력해. 사쿠로필은 엽록소로 만든 녹색 성분이 몸에 들어와 원인 물질을 잠재우는 역할을 하지. 일종의 구취제거제로 볼 수 있어. 그리고 이건 캔디타입은 아니고, 하루 3번씩 복용해야 되는 약이지. 1회 복용량은 3-4알씩 먹으면 되겠고.
브레스케어랑 다르게,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제품이야.
위에서 입냄새 원인을 잠재운다, 뭐그런거지.
#3. 먹는향수 뷰티로즈 크리스탈
마지막 소개할 제품, 입냄새를 장미향으로 탈바꿈 시켜줄 제품이야. 후와링카 알지? 장미향 캔디라고 연예인이 애용한다는 그 캬라멜. 그것보다 효과가 월등히 좋은 제품이다 생각하면 돼. 맞아. 그래서 가격도 월등히 비싸지. 그래도 꾸준히 복용하면, 입뿐 아니라 몸에서도 장미향이 난다고 하지. 하루에 2-3알 먹는 것 만으로도. 캡슐안에는 로즈 오일이 응축되어 담겨있고, 원재료도 안심할 수 있어. 굳이 적자면, 포토씨 기름과 젤라틴, 로즈워터, 로즈오일 같은거. 아. 비타민E와 비타민A도 포함되어 있고. 먹어보면 알꺼야. 꼭 입냄새 안나도 뷰티로즈를 찾아먹는 언니들의 마음을.
아는 사람들은 꾸준히 먹는다는 그거야.
그래, 일단 소개는 했는데 중요한게 빠졌지. 좋은건 알겠다만 어떻게 구매하냐고? 맞아. 직구쇼핑몰을 이용하면 돼. 일본에 비행기타고 다녀올 순 없잖아. 아, 그리고 직구쇼핑몰이 현지가격보다 쬐끔 비싸. 어차피 주변에 부탁해도 심부름값 붙는것과 같은 이치야. 그리고, 어차피 언니들이 나가봐야 바가지 쓰고 들어오기 일쑤고. 일본은 면세를 받아도 소매점보다 비싼일이 허다하거든. 특히나 관광지에서는 말이지.
난 호구라서 이런 저런 쇼핑몰 다 이용해보고 알았는데, 핵심만 알려줄께. 제품가격이 다른 곳보다 많이 싸서 주문했다고? 뻥이야 그건. 막상 최종결제을 잘 살펴봐. 배송비가 얼마나 붙었는지. 어차피 모든 직구쇼핑몰이 대동소이한대, 월등히 싸거나 비싼 곳은 피하면 되고 후기가 많은 곳을 선택하는 게 최고지. 기본이상은 하더라고. 그래서 돈키호테몰을 추천할 수 있어.
먹어본 결과 브레스케어랑 사쿠라필을 추천해
여기는 배송비 장난이 없거든. 딱 무게만큼 더하면 돼. 무엇보다 카드결제가 가능하다는 점. 아마 카드 쓸 수 있는건 여기가 유일했던 것 같아. 그리고 홈페이지도 깔끔하고, 배송도 빠르더라. 총 세 번 주문했는데, 한 번은 3일만에 오고 나머지는 5일 전후로 도착했어. 아! 선물할 일본제품 사기에도 편리하지. 동전파스나 카베진알파나 뭐 그런거 있잖아.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봐. 이야기 더 안해도 무슨 이야기인지 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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