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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1인법인설립을 깃털처럼 가볍게

 

 

1인법인설립을 깃털처럼 가볍게

 

 

 

짧은 인생 살아오면서 느낀다. 인류 최대의 적은 귀차니즘이다. 웬 멍멍이 소리냐고? 정작 나한테 필요한, 아니 중요한 일이라도 귀차니즘이 발동되면 집중하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1인법인설립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고.

 

 

사실, 혼자서 차근 차근 밟아가면 안되는 일이 없다. 법률절차도 결국은 진행하라고 있는거고, 표현이 거칠고 어려워서 그렇지 공부하면 다 되더라. 그런데 문제가 있다면, 잉여 인간이 아니고서는 그만한 여유가 없다는거다. 귀찮은 것도 귀찮은 일이고. 아무튼 제목처럼 나는 이 과정을 깃털처럼 가볍게 해결할 방법을 소개할거다.

 

 

공부하면서 하면 안되는거 없다. 대신 시간이 들어가겠지.

 

 

어차피 들어갈 비용은 확실히 투자하는게 맞기는 한지만, 절차진행까지 돈 쓸 여력이 없다.

 

 

아무리 방법이 있다고 해도 손 하나 안대고 코푸는 일은 없더라. 또 법인을 세우려 마음먹었다면, 쓱 해결될 일이라도 한 번쯤 흐름은 알 필요가 있다. 이 중 일부분은 직접 진행해야 할 부분도 있고. 그래서 체크할 꺼리를 먼저 던져준다. 일단 이것부터 준비하고 다음 절차를 밟아야 시간을 벌 수 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상호결정이다. 어떻게? 중복되지 않게. 무슨 이야기냐면, 법인의 상호는 유사상호의 금지 조항에 의거해서 같은 지역내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호를 사용하는 사업체가 있다면 등록이 안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마음 먹은게 있고, 남들이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면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놈들이 채가지 못하게.

 

 

그 다음 할 일. 사업의 목적을 결정해야 한다. 이건 또 무슨 이야기냐면, 사업의 내용을 적어야 한다는거다. 예컨대 계획중인 향후 사업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적어두어야 한다. 깃털처럼 가볍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지만, 이런 부분까지 다 처리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대신 사업해 줄 것도 아니고 말이지.

 

 

앞선 단계를 마쳤다면, 본점소재지와 자본금을 결정해야 한다. 본점소재지가 중요한 이유는 공과금의 크기 차이 때문이고, 자본금의 준비가 아니라 결정이란 표현도 마찬가지로 돈이 나가는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1인법인설립 과정이기 때문에 장미빛 미래를 기준으로 하기 보다는 보수적이고 합리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거지.

 

 

자본금 때문에 걱정할 필요없다. 요즘은 100원이상이면 가능하다.

 

 

이다음 문제는 필요서류랑 도장 준비하는 정도. 그리고 알아두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1인으로 설립한다고 결정해도 임원이 최소 2명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자본금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자본금을 10억원 이상으로 잡게되면, 3명의 이사가 필요하다. 그 미만은 대표를 제외한 1명이 이사로 등재되어야 한다.

 

 

맞아. 사실 대표이사 혼자서 이사 선임없이 법인을 설립할 방법도 있다. 그런데 그냥 넘어가는 이유가 뭐냐면, 돈이 든다는거지. 최소 100만원 이상으로 말이야. 그래도 해야겠다 한다면 법무법인에 조사보고를 위탁하면 된다. 무엇보다 최소가 100만원이라는거. 통상 비용은 100-300만원 선이다.

 

 

돈 많이 벌 준비만 마치면 된다.

 

 

이렇게 해두었다면, 전체 절차를 깃털처럼 가볍게 대행 맡길 방법을 소개한다. 대행을 맡긴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돈이 든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돈들어갈 일이었다면 이렇게 구구절절한 설명을 남기지 않았겠지. 맞다. 그래서 돈 안들이고 대행 맡길 방법을 소개할꺼다. 대신 조건부다. 이 세상에 완전한 공짜는 없으니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런거다. 법인을 설립하면 돈이 들어오고 나감이 확실해야 한다. 그래서 세무기장이 필요하다. 보통 이러한 것을 결정할 때는 주변에 소개를 받거나, 여기저기 발품 팔아가며 따지기 마련. 무엇보다 혼자서 다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세무사 선정은 기본중에 기본이지. 아무튼 이러한 과정이 참 번거롭고 귀찮을꺼다. 그런데 대행을 맡은 법무법인에서 세무기장을 선택한다면 귀찮음도 줄이고, 돈도 아낄 수 있다. 맞아. 그리하야 대행비를 조건부로 깔 수 있는 셈이지.

 

 

돈 착착 들어올 때 중요한건, 내 몫이 얼마나 남느냐다. 세금까지 제하고 나서 따져볼 필요가 있다.

 

 

소개한 방법대로 하면, 아낄 수 있는 비용이 제법된다.

 

 

대신 공과금은 깔 수 있는게 아니다. 세금을 까주는 곳이 있다면 나도 소개부탁한다. 그리고 대행이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여도, 시중가는 40만원 정도 주어야 진행할 수 있는 절차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절차 밟아주는 법무법인 기준으로다가. 더 싸게 하는 곳은 어딘가 애매한 구석이 있다. 법률사무소가 아닌 경우도 있고. 아무튼 깃털처럼 가볍게 1인법인설립을 하고자 한다면 링크를 참조해라. 상담신청하면 제대로 알려줄꺼다.

 

 

법인설립 조건부대행 문의하기(링크)

 

- 여기서 조건부 법인설립을 진행한다.

- 기본 준비만 확실하면, 등기까지 소요시간은 1-2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