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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도서관리 프로그램 제작, 원하는 방향으로 구축하는 방법




도서관리 프로그램 제작, 원하는 방향으로 구축하는 방법






모든 게 다 그렇다. 공짜로 하는 건 한계가 있다. 잡혀있는 틀 그대로 쓰거나, 아쉬운 부분을 감안하고 이어가거나. 다만, 시작 지점에서 제대로 된 기획이 필요하다. 시스템을 적용한 후 한참이 흐르고 나면 손대려고 해도 방법이 마땅치 않다. 오히려 더 많은 비용이 낭비될 수도 있다.




그래서 소개할 내용은 돈 쓰고 제대로 만드는 방향이다. 원하는 형태로의 구축. 즉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는 건 충분한 상담과 노력이 필요하다. 시중에는 무료로 제공하는 도서관리 프로그램이 참 많다. 또 정말 몇 푼 안되는 돈으로 구축 가능한 일도 있더라.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 생각해보면 된다. 동일한 노력을 기울였는데 문제 될 부분이 발생할 수 있다.



기회비용을 잘 생각해야 한다.



생각보다 저렴한 경우는 핵심인 부분이 어설픈 경우가 많다.




소개하는 곳은 몰토 디자인이다. 여기서도 선택지는 두 가지다. 잡아놓은 틀을 그대로 쓰는 것과 내가 원하는 방향을 충분히 조율하고 해당 부분을 도서관리 프로그램 제작에 반영하는 일이다. 다년간의 노하우를 접목했기 때문에 소규모의 장소에서는 기본 틀만 써도 무방하겠다. 비용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제공하지 않을 테다.




스탠더드형을 사용한다면 차별화된 부분은 다섯 가지다. 기본적인 부분이 더 확실하다. 대여는 물론 회원과 상품을 확인하는 것도 깔끔하게 처리된다. 이외에 환경설정과 신속한 파악이 가능한 통계처리도 볼 수 있다.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건 신속한 정보 수집이 가능해야 한다.



체계적인 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실제 사용하는 이의 편의성도 따져봐야 하고.




예컨대 대출한 목록과 빌려 간 이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바코드를 통해 반납, 분실, 유실 자료의 파악이 용이해야 한다. 시간 절약도 필요하다. 직접 분류하지 않더라도 자동 생성되는 기능이 필요하다. 이력에 대한 부분도 당연하고 말이다.




더불어 담당자뿐 아니라 이용자의 측면도 고려되어야 한다. 인터넷이 가능한 어떤 곳에서도 보유한 자료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상세 항목을 통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이런 부분들을 면밀하게 따져본 뒤 시스템의 마이그레이션이 이어져야 하겠다.




통계와 관련한 부분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이 되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기본 틀에 한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비추어지는지 면밀히 살펴볼 수 있고, 궁금점에 대해서는 평일 오후 6시 30분까지 전화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사내의 자료 정리에 유용한 도서관리 프로그램 제작이 필요하다면 참조하셔서 적절한 대안을 찾아보시길 바란다.




(링크) 도서관리 프로그램 제작 자세히 보기

- 여기가 소개한 곳이다.

- 페이지를 통해 형태와 기능을 확인할 수 있고,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