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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싸게 사는법? 공시지원금 최대치인 지금이 기회!

 

 

 

[일상/정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싸게사는법?
공시지원금 최대치인 지금이 기회!
글/사진 : 미스티문(mpog.tistory.com)

 

 

MWC가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올해도 참 많은 화제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도 있었고 최근 큰 관심이 몰리던 VR에 대한 소식도 풍성했습니다. 하지만 그 중심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있었습니다. 국내 시장에도 영향 미칠 만한 소식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새 스마트폰을 구매하실 생각이라면 실시간 소식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삼성전자에선 전년도 공개한 삼성페이뿐 아니라 카메라의 개선과 VR기기로의 확장을 중점으로 반영한 갤럭시 S7을 공개했습니다. LG의 경우는 삼성전자와 방향은 같지만 표현 방식이 다른 모듈형 스마트폰 G5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입장에선 집중하는 방향이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글에선 신제품 출시를 앞둔 가운데 새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이점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 스마트폰은 갤럭시 S7과 G5가 꼭 필요할까?

 

스마트폰은 최근 어떤 제품을 사던 실사용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이유인즉 어떤 브랜드를 하도 하드웨어의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져 비슷비슷 합니다. 프래그십과 로우엔드 제품을 비교할 순 없지만 동일 체급 제품들은 그 만큼 과거보다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컴퓨터와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드웨어는 나날이 발전하지만 소비할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는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삼성과 LG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결국 현 상황에서 VR을 제외하면 구태여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VR도 갤럭시 S7이 품은 QHD 화질만으로는 제대로 활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신의 몇 가지 기술을 제외하고 나면 전 세대 제품인 갤럭시 S6와 G4만으로 충분합니다. 두 제품 모두 전세대 최고사양의 플래그십 모델로 최신의 VR기술만 조금씩 뒤쳐질뿐 향후 2년가량은 큰 무리가 없는 스펙을 지녔습니다.

 

물론 G5의 경우는 G4에서 VR을 지원하지 않았고 모듈방식의 다양한 악세서리가 지원되지 않는 관계로 선택함에 있어 약간의 고민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갤럭시 S6 엣지와 엣지플러스의 경우는 이미 전용 VR기기와 삼성페이가 지원되었었고 1GB의 RAM차이와 화질 및 카메라 기술에 있어선 체감할 만큼 큰 폭의 개선이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 LG제품을 선호하시는 경우라면 디자인과 프렌즈의 시너지를 고려했을때 G5를 기다리는 것도 좋겠습니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G4는 정말 저렴한가?

 

이 부분이 전 세대 제품을 결정함에 있어 가장 큰 변수입니다. 두 제품 모두 동일하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출고가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말인즉슨 갤럭시 S6 엣지와 엣지플러스가 LG유플러스를 통해 개통했을때 어떤 요금제를 선택하던간에 최대 공시지원금을 제공해서 이점이 있을 것 같지만. 80만원 중반 보다 저렴한 가격에 갤럭시 S7이 출시되고 소비자가 선택약정 할인제를 선택한다면 할부원금이 얼마나 차이나는지는 꼼꼼히 비교해봐야 합니다.

 

| 갤럭시 S6도 QHD화질을 제공하지만 갤럭시 S7의 스펙이 아무래도 더 좋습니다.

 

반면 G4의 경우는 셈 법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SKT는 갤럭시의 신제품과 G시리즈의 최신제품이 출시되기 전 G4의 재고털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출고가를 50만원 후반대로 낮춘 상태입니다. 현 시점에선 KT를 통해 신규나 번호이동, 기기변경을 진행할 시 20만원 중 후반의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할부원금은 30만원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G4의 경우도 출시된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공시지원금의 상한선이 제한되어 있고. 30만원대 할부원금 진입도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부담은 있지만 낮은 요금제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G5의 예상출고가인 80만원 중반대에 비교해선 절반정도 가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갤럭시 S6가 공시지원금을 받아 할부원금 50만원 초반대로 맞추는 것과 비교해도 저렴합니다.

 

| 삼성페이의 경우 갤럭시 S6에도 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싸게사는법은 대란을 피해 지금 결정해야

 

결국 VR의 사용과 1GB RAM과 최신 카메라 기술을 일부 포기한다면 저렴한 값에 중저가폰 가격으로 전세대 플래그십 모델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매를 고려하는데에는 많은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갤럭시노트4 대란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가 출시될 무렵 할인에 들어갔습니다. 당시에는 큰 폭의 할인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요금제 선택에 대한 이점이 있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바 있습니다.

 

| 최신기술 보단 카메라 성능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30-40만원대로 할부원금을 낮출 수 있는 G4가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이후 현재에도 언론에서 출시후 15개월이 지났으니 지원금은 40만원대라 상당한 이점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통신사별 재고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즉 재고털이도 그리 오랜시간 동안 진행되진 않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와 엣지 플러스. G4의 경우도 비슷한 상황이 예견 됩니다. 지금에서도 비싸다는 생각에 15개월 지나 상한선이 사라진 시점에서 구매하고자 한다면 재고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현재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최대한 받으면 얼마든지 손해볼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통해 가격 비교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공시지원금외 추가지원금을 제공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또 돈 주고 사면 아까울 법한 액정필름과 스마트폰 케이스도 결코 거져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의 혜택 볼 수 있는 방법. 궁극적으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또는 G4를 싸게사는법을 안내드리면 본 포스팅 하단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번 S7에서 더 개선되긴 했지만 갤럭시 S6만 하더라도 상당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랜기간 스마트폰 교체상담을 진행해온 사이트로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최대로 지원합니다. 더불어 사용중인 요금제나 현 상황에 있어서 적합한 부분을 가감 없이 안내하기 때문에 과잉 요금제 선택없이 깔끔한 개통이 가능합니다. 다른 이야기를 더 적기 보다는 아래링크 통해 상담 한 번 받아보시면 말씀드렸던부분에 대해 설명들으실 수 있으니 고민만 하시기 보다 상담내용을 참조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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