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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코스튬플레이 장인 스파이럴캣츠 새로운 컨셉 공개

 

 

[일상/정보]
코스튬플레이 장인 스파이럴캣츠
새로운 컨셉 공개
글/사진 : 미스티문(mpog.tistory.com)

 

 

이제는 장인의 대열에 들어섰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불과 몇 해전. 음지에서 즐기던 마니아의 전유물을 양지로 끌어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스파이럴캣츠. 비록 초창기 멤버 상당수가 이탈하여.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매 컨셉마다 최상의 기량 지닌 팀으로서 이름값 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왔습니다.

 

IT와 게임업계에선 연예인 못지 않는 인기 끌고 있어. 최근 차이나조이까지 진출하여 다양한 컨셉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선 스파이럴캣츠가 이번달 새롭게 공개한 천연록과 역대급 퀄리티로 사랑받았던 사진들을 정리할까 합니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스파이럴캣츠의 공식채널을 통해 캡처한 것으로 모든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 있습니다.

 

코스튬플레이 장인 스파이럴캣츠는

 

삼년전 프로팀 정식 활동을 시작으로. 넥슨. 마이크로소프트. 블리자드. 엔비디아. AMD. 기타 다수의 게임 및 IT관련 기업행사에 참여하여 서브컬쳐 문화보급에 앞장섰습니다. 성공적인 그들의 행보는 본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새로운 광고방식으로 발전했고. 최근엔 특수분장 영역까지 밟을 넓혀 다양한 분야. 시장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삼년전 부터 스파이럴캣츠는 프로팀으로서 다수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스파이럴캣츠의 성장은 많은 후속주자와 팀을 이끌었고. 타샤와 도레미. 지금은 탈퇴한 미유코에 이르기 까지. 이름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세 높은 소속모델 라인업도 갖추었습니다. 특히 미유코 강윤진 양은 블레이드앤소울 남소유. 리그오브레전드 아리로 국내와 중국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대중적 관심을 모았습니다.

 

대부분의 팬이 그렇겠지만. 역대급 코스튬플레이를 꼽자면. 활동초창기 있었던 디아블로3와 블레이드앤소울. 스타크래프트2의 활동모습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프로느낌 물씬나는 퀄리티와 포즈로 많은 사랑 받았습니다.

 

 

| 지금은 2AO로 자리를 옮긴 강윤진 양의 코스튬 플레이는 스파이럴캣츠의 유명세를 끌어올리는데 한몫했습니다.

 

타샤의 천연록 혼천족

 

다완게임네트워크의 신작 판타지 무협게임. 천연록의 혼천족을 타샤 오고은양이 지난 차이나조이 프로모션 무대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본 게임은 금년도 손꼽히는 기대작으로. 오리엔탈 판타지를 표방하고. 다양한 직업과 전투 스타일을 담아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 점점 예뻐지는 오고은양의 매력이 물씬나는 혼천족 코스튬 플레이

 

역량 평가받았던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 코스튬플레이

 

팀으로서 스파이럴캣츠의 역량 평가받았던 코스튬플레이의 시작은 디아블로3와 스타크래프트2의 프로모션 활동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당시 기존의 팀들이 해내지 못했던 디테일한 표현. 섬세한 고증으로 상당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 칼날여왕의 디테일은 오랜기간 회자되었습니다.

 

| 최근까지 사랑받는 디아블로3의 컨셉도 오랜인기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작품활동 있었지만. 혼천족 컨셉을 소개하려 했던 글인 만큼.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스파이럴캣츠의 공식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